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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사용법 소독방법카테고리 없음 2022. 7. 26. 15:00
저는 주로 화장실 청소할 때 주기적으로 락스를 사용해요. 뭐니뭐니해도 락스로 한번 청소해야 화장실 바닥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는 ㅎㅎ 물론 물로 여러번 헹궈내고, 환기도 팍팍 시키지만, 락스냄새가 며칠은 가긴 해요.
그래도 바닥을 박박 솔로 힘겹게 문지르지 않아도 락스 한 통 뿌려두고, 삼십분 있다가 찬물로 헹궈내면 넘 깨끗해진답니다.
락스 사용법 소독법
청소법: 창문을 열고, 보건용 마스크(KF94)와 장갑을 착용하며 락스 희석액을 천에 적신 후 해당 부위를 닦고 10분 뒤 깨끗한 물을 뿌리거나 적신 천으로 닦아냅니다. 집 안 벽, 바닥 등도 락스로 살균가능합니다.
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한 뒤 남는 것은 물과 나트륨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또 깨끗한 물을 적신 천으로 소독한 곳을 한번 더 닦아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없습니다.
주의사항: 금속 장치는 락스 소독 후 장기간 방치시 부식될 수 있습니다. 빨리 닦아내시기 바랍니다. 밀폐된 곳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합니다. 꼭 환기를 시키면서 사용하세요
탐사 락스 최저가 확인
더보기집에 락스가 반통정도밖에 안남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쿠팡에 탐사제품이 보여서 구매해봤어요 말통으로 구매하면 더 싸긴한데 덜어쓰다보면 흘리고.. 그냥 2리터 본품으로 나눠있는게 편하더라구요 탐사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어떨까 궁금하기도했어요
배송이 와서 낑낑거리며 들여와서 박스 오픈해보니 다행히 어디 터지거나 뚜껑열리거나 그런거없이 잘 왔네요 하나 오픈해보니 락스 특유의 냄새가 진동하는게 락스맞네요;;;
다 쓴 통에 락스 반을 붓고 물을 반 희석해서 사용하는데요 락스 농도가 짙어서 분무기가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그냥 미리 이렇게 희석해놓고 쓸때마다 덜어서 쓰고 분무기에 남은건 변기에 좌악~ 부어버리거든요 탐사 이제품도 똑같이 반반 희석해서 분무기에넣고 여기저기 칙칙 뿌려주고 한참뒤 욕실 들어가보니 하아;; 락스냄새 독하긴 하네요;;; 숨참고 잽싸게 샤워기로 여기저기 물뿌려주고 물기가 어느정도 말랐을때 다시 화장실 들어가보니 여기저기 빤딱거리는게 락스로서의 기능은 모자람없는거 같네요
탐사락스 가격이 넘 좋아서 요걸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편이에요.
이 때 마스크는 필수에요! 물론 비닐장갑도요.
주의해서 사용하면 락스만큼 효과 좋은 청소용품도 없는듯요.
또 흰 빨래가 아무리 해도 하얘지지 않을 때 가끔 사용하기도 하네요.
너무나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6개 박스로 구입을 해서 꽤 오랜기간 잘 사용을 하고 있어요. 오늘 보니 6개 제품은 품절로 나오네요, 다 사용을 하면 또 6개 박스로 구입을 할 계획입니다.
탐사 락스를 잘 쓰고 있어서 탐사 펑 배수구 세정제도 구입을 했어요. 이또한 6개 박스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유는요 일단 박스제품은 일반 봉지 포장에 비해서 안전하게 배송이 되기 때문이고 또 대용량이 가격이 저렴하잖아요. 그리고 한 번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계속 쓰는 거니까 한 번에 대량구매를 하는게 좋습니다.
제품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향은 아무래도 락스다보니 냄새가 안날수는 없는데.. 생각보다는 심하지 않아요
저는 탐사락스를 화장실 청소와 주방 싱크대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2~3일에 한번씩 물에 희석해서 화장실 바닥과 싱크대 개수구에 뿌려주면 집안에서 청결한 냄새가 난답니다 ㅎㅎ
몇일전 동생집에 다녀왔는데 집안일을 많이 안하고 자라서인지... 싱크대에 누런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끼어 있더라구요
수세미로 청소를 깨끗히 한다고 했는데도 미끌미끌 거려서 이번주에 가면서 두통가져다 주려고 챙겨놨어요
집안일에 서툰 사람들은 락스를 굉장히 무서워하더라구요 ㅎㅎ 말로 설명을 해줘도 어떻게 할줄 모른다며 싱크대나 화장실 배수관이 녹는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길래ㅎㅎ 제가 직접 가서 시범을 보여 주려구요!!
락스는 잘만 사용하면 힘 안들이고도 깨끗하게 집안일을 할수 있어요
그리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날벌레들이 한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던데 이럴때 락스를 물과 적당량 섞어서 하수구에 부어주면 벌레들이 감쪽같이 사라진답니다
집에 얹혀살때에는 화장실이 늘 깨끗해서 엄마의 관리로 깨끗하다는 생각도 못해보고 청소생각은 전혀 없이 마음 편히 쓰고 그랬는데 직접 나와서 혼자 살다보니 화장실 곰팡이며 때며 곳곳에 금방 생긴다는거 알고 그간 엄마가 하나하나 청소해주셔서 깨끗히 썼었구나하고 많이 느끼게 되네요
화장실 청소 가격부담덜고 아주아주 깨끗하게 하기에는 락스만한것이 없다고 많이 느낍니다 그만큼 아주아주 독하기 때문에 원액쓰면 눈이고 코고 아주 맵고 자극적이니 꼬옥 희석하여 쓰세요 희석하여 사용해도 충분히 세척력 좋아요
박스에 4개 잘 든채로 안전배송되어서 잘 사용했어요 깨끗한 청소에는 락스가 최고네요 자극적이지만 희석해서 잘만 사용하면 참 좋아요
베란다 벽이나 욕실 벽 등에 생긴 곰팡이는 락스를 10배 희석하여 뭍히고 20분 후에 닦아내면 된다. 이래도 지워지지 않으면 원액을 휴지에 적셔 붙여두고 20분 혹은 심한 경우 몇 시간 뒤에 닦아낸다. 고농도이므로 더욱 안전에 주의하자. 고무장갑과 마스크, 환기는 기본. 벽지에 사용하려면 탈색을 조심하고 벽지가 젖어서 찢어지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한다.
개수대나 세면대가 막혀서 물이 내려가지 않을 때 이것을 부어서 뚫을 수 있다. 하수호스를 막는 주범인 음식 찌꺼기, 머리카락, 각질, 비누때 등이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이 락스에 녹기 때문이다. 반컵정도 부어놓고 30분가량 기다린 후 뜨거운 물을 내려주면 내 몸에서 맺힌 체가 풀린 마냥 시원하게 물이 빠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다만 시중 락스 원액의 pH는 12.2고 하수구 뚫는 전용 제품은 pH 14정도로 차이가 큰 만큼 심하게 막혔다면 전용 제품을 사자. 다만 변기에는 잘 먹히지 않을 수 있다. 변기 막힘의 주원인인 휴지 뭉치는 락스에 잘 녹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기름때가 쌓였다면 효과가 없다. 기름은 끓는 물이나 유분용해제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
평상시에 락스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고 한통만있어도 오래쓰다보니 락스가 없어도 그렇게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대신 다른 세제로 열심이 깨끗하게 청소를 했거든요 요즘 좋은세제 많잖아요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집을 당분간 살일이 생겨서 이사를 왔는데 예전에 말로만 듣던 하수도에서 올라온다는 냄새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뭐 그렇게까지 심한건 아니지만 그동안은 신경도안쓰던 냄새때문에 돌겠습니다 아무리 깨끗이해도 어느날 슬금슬금 냄새가 올라온답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하수구에 락스를 들이 붓는 답니다 그러면 당분간은 괜찮더라구요
마트에서 유*락스 큰거한통 사다가 썼는데 그런데 사용하기는 아깝고 비싼거 같아서 검색해보다 탐사락스를 주문하게 됬어요
효과는 좋네요. 세정력이 좋네요. 곰팡이제거 잘되고, 배수관청소도 잘됩니다. 아무래도 욕실에는 락스청소 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은 꼭 락스청소를 해주는데, 이 락스 역할을 잘해내더라구요. 뽀뜩뽀뜩 잘 씻어내고, 미끌거리지않고 사용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냄새> 냄새는 그냥 사용하기 전에 통에 코를 대고 맡으니 아무 향이 없더라구요. 사용해보면 락스향이 나더라구요. 일반적인 락스향인데 너무 독하진 않더라구요. 락스 청소하고 5~10분정도만 환기해주면 향이 싹 날아가서 머리아프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저는 흰색 수건 세탁할때와 헹주는 뜨거운물에 락스 조금 넣고 옥시크린 조금 넣고 30분정도 담궈 뒀다가 헹궈내고 있어요. 그럼 뽀얗고 꼭 삶지 않아도 큰 살균 효과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욕실 청소 할때도 필수품이죠? 욕실은 습한공간이라 아무리 환기를 시킨다고 해도 곰팡이를 막을수는 없더라구요. 분무기에 물과 락스1:1로 희석해서 뿌려두고 30분후 샤워기로 쓰윽 헹궈내면 욕실 청소도 끝나죠. 전 어쨌거나 락스는 꼭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랍니다. 넉넉해서 한동안 잊고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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