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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반 vs 오뚜기밥 어떤게 더 많이 팔렸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2. 7. 12. 12:30

    햇반 vs 오뚜기밥 어떤게 더 많이 팔렸을까?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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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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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집에 햇반이 없어지지 않아요...늘 쟁여두고 먹는 우리집 필수품 근데 제가 주로 사는 햇반은 210그람이던데 쿠팡에선 205그람이더라구요? 5그람 차이가 굳이 왜 나는 건진 의문이지만 ㅎㅎ 

    일끝나고 밥을해야 하는데 정말 배고플때랑 가게에서 밥하기 싫을때는 햇반이 최고인듯해요 ㅋㅋㅋ 자취생들 한테도 최고의 아이템이죠! ​ 밥을 하면 양이 많고 집밥은 먹고싶고 그럴때 항상 생각나는 햇반!!!! 그래서 이번에도 대량으로 사서 찬장에 차곡차곡 쌓아줬어요 마음이 풍족해졌어요 

    ​햇반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거 같아요. 햇반으로 볶음밥 해먹어도 좋고 계란 볶음밥 그리고 라면에 밥말아 먹어도 ㅠㅠ 좋죠 

    희 집도 밥을 꼬박꼬박 해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햇반은 집에 항상 구비 해 두는데요 

    가끔씩 밥을 급하게 해야할 때, 밥할 시간이 부족하고 빨리 밥은 먹어야 하고 ,혹은 배달 음식을 시켰다가 쌀밥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요. 그때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제일 중요한게 볶음밥을 만들 때에요. 집에서 밥을 지어서 그걸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면 번번히 실패하고 말거든요 

    그런데 햇반으로 전자렌지에 돌리지 말고 바로 후라이팬에 넣어서 볶는다면 볶음밥도 아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어요 

    특히 계란볶음밥을 만들때가 정점인데요. 볶음밥이 그렇게 망치고 하다가도 햇반으로 하면 아주 대충 만든 것 같은데도 고슬고슬 하게 잘 볶아 지더라고요 

    그래서 햇반을 항상 구비 해 두는 편 입니다 

    햇반~  솔직히 진짜 맛있어요~~! 갓지은 흰쌀밥은 너무너무 맛있죠~~^^ 질지도 않고 되지도 않고 적당히 고슬고슬 맛있게 지어진 밥이에요~~ 

    평소 집에  밥이 떨어질 날이 거의 없기에 햇반이 있어도 잘 안먹어져요... 저번에 구매했던 햇반도 6개중 2개가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며칠 안남았더라구요ㅋㅋ 

    맛있고 편리하지만 4인 가족 매끼 햇반으로 대체할수 없으니 매일 밥을 하다보니 햇반 먹을일이 잘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시는 꼭! 필요해 연 몇회는 햇반을 구매하고 있어요~ㅋ 

    겨울엔 밥을 해서 가기도 했는데 요즘처럼 더운날은 혹시 상할까 걱정도 되고 혹시 밥이 남으면 버리기도, 다시 챙겨오기도 좀 그래서 햇반을 주로 애용하는 편이에요~~ 

    햇반은 전국의 맛있기로 유명한 햅쌀로 밥을 짓는다고해요~ 햇반용기에 바로 도정한 쌀을 씻어 담고 정량의 물을 넣은후 스팀으로 바로 밥을 한다고 해요~~ 

    어자피 용기째 밥이 되니 혹시 환경호른몬 걱정에 다른 그릇에 덜어 데워 먹는건 의미없다고 해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도 안전하다고 해요~~ 환경호른몬 불검출로 안심하고 바로 데워 먹어도 된다고 해요~^^ 

    햇반의 좋은점중 편리함이 단연 1위이고 갓지은밥처럼 맛도 있고..  또 좋은점중 하나는 실온보관인것 같아요~~ 터질듯한 냉장고에 햇반까지 보관해야 한다면 그냥 밥지어 보관할텐데 말이죠~ㅋ 고온의 스팀 살균으로 미생물을 제거한후 무균화 포장하여 9개월간 실온보관이 가능해요~ 냉장보관하면 전분의 노화로 오히려 맛이 없어진다고 해요~~ 

    그렇습니다 인스턴트밥계의 최고 햇반 입니다 양대산맥인 제품이 하나 더 있으나 가격도 쬐끔 더 비싼만큼 저는 개인적으로 햇반이 더 맛이 있네요 

    맞벌이부부라 매번 밥하구 얼려놓구 해동해서 먹는데 가끔 깜빡 할때가 있고, 귀차니즘도 있어 햇반은 요즘 필수품인거 같습니다 해동해서 먹으면 바로한 그맛이 안나는데 진공포장을 해서 그런가 밥맛이 아주 좋아요 

    포장 당일 도정, 15도 저온보관, 보존료 제로, 용기도 안심 

    밥 칼로리는 315kcal으로 평범한 편이구요 

    낱개보단 역시 묶음으로 사고 대량묶음으로 사면 더 할인율이 높으나 밥을 해먹기도 해서 유통기한을 고려해 적당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씨제이 햇반은 구성도 다양하지만? 용량 또한 참으로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밥을 많이 안먹어서 용량이 적은 130g을 선호했는데~ 양이 적은데 비해 가격이 더 비쌀때가 많았어요.ㅠ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용량을 보기보다는 같은 갯수라도 가격이 조금 더 싼거를 찾아서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ㅋㅋ 

    씨제이 햇반을 205g을 사기는 처음인가 싶어요. (헷갈려요)? 햇반을 비상시에 먹을려고 항상 예비해두는데? 

    집나간 아들?이 가끔씩 집에 올때마다 몇개씩 챙겨가곤 했는데? 요즘은 밥솥과 쌀을 사달라더니? 자주 집에서 밥을 해먹고 있네요.ㅋㅋ 

    그래서 예전처럼 36개 정도씩 쟁여두지는 않고 우리집에서 먹을만큼을 검색해서 12개로 구입을 했어요. 

    말해 뭐해요? [백문이 불여인견] 이라고, 좋은거 백번 설명하기보다 햇반을 한번 먹어보는 순간?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금새 느끼실 거예요. 

    국내산 쌀이라 좋고 당일 도정후 하루 내에 갓 지은 밥맛이라 맛있고 신선해서 좋고, 안심 무균화 포장으로 안심도 되요. 

    엊그제 지인 집에서 각종 나물에 계란후라이 얹어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남은거를 조금 싸달라고 해서 고추장까지 포장해 왔는데~ 

     

    오뚜기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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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집에 왠만하면 즉석밥 한두팩은 갖춰놓으시잖아요. 햇ㅇ, 오뚜기밥 주로 이렇게 두가지 브랜드가 주로 구매하게되는 브랜드인데 몇해전부터 저희집은 모든 즉석식품류는 오뚜기꺼만 먹어요. 왠지 국민들에게 의리있는 브랜드 같아서 말이지요~ 

    그러던중에 접하게된 오뚜기밥은요, - 급하게 밥이 모자랄때나 - 고기구워먹을때 아주조금만 밥먹고 싶을때, - 늦게 귀가한가족만 먹을밥이 똑 떨어 졌을때, - 놀러가서 아침에 사발면먹고 밥말아먹을때 등 주로 급하게 밥이 필요할때 짱이죠! 

    요즘엔 컵라면볶음밥에 꽂혀서 라면하나에 즉석밥하나 계란프라이 같이 볶음해서 두사람이 먹거나, 큰애는 엄청 배고파할때 혼자서도 "배부르다 배부르다" 하면서 뚝딱 해치웁니다. 

    또, 즉석카레나 짜장하나에 오뚜기밥하나 먹으면 소스가 넉넉한 덮밥이 되잖아요~ 

    그런데 최근 혈당에관한 프로그램보니 당관리하려면 한끼에 150g 정도만 먹어야 한다는데 어쩔때는 210g 한그릇도 부족할때 있으니 큰일이죠? 입맛이 좋으니... ㅎㅎ 

    사실 집에 왠만하면 즉석밥 한두팩은 갖춰놓으시잖아요. 햇ㅇ, 오뚜기밥 주로 이렇게 두가지 브랜드가 주로 구매하게되는 브랜드인데 몇해전부터 저희집은 모든 즉석식품류는 오뚜기꺼만 먹어요. 왠지 국민들에게 의리있는 브랜드 같아서 말이지요~ 

    그러던중에 접하게된 오뚜기밥은요, - 급하게 밥이 모자랄때나 - 고기구워먹을때 아주조금만 밥먹고 싶을때, - 늦게 귀가한가족만 먹을밥이 똑 떨어 졌을때, - 놀러가서 아침에 사발면먹고 밥말아먹을때 등 주로 급하게 밥이 필요할때 짱이죠! 

    이번주도 계속 재구매 하는중 이에요~ 일주일에 10박스이상 꼭필요해서 정기구매중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들쭉날쭉해서 한번에 구매하지않고 할인가로 뜰경우 하루 한박스씩만 구매가능 하기때문에 제후기가 많아요.ㅠ ㅠ 그만큼 애용하기 때문으로 받는분도 2년동안 전혀 품질이나 맛에대한 불만이 없었을정도로 믿고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1) 엄선한 국산 쌀 ★ → 좋은 품질의 국내산 쌀만을 사용해 짓습니다. 

    (2) 압력밥솥의 원리 ★ → 저온 보관한 벼를 도정하여 압력밥솥의 원리인 고온고압으로 밥을 짓고 뜸을 들여 더욱 맛있습니다. 

    (3) 위생처리 ★ → 100도 이상의 고압스팀으로 빠른 살균 후 먼지나 미생물이 침투할 수 없는 완벽한 위생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합니다. 

    (4) 간편하게 데워먹는 편리성 ★ → 전자레인지 700W에 2분 30초 ! ( 뜯는 곳을 점선이 표시된 부분까지 개봉한 후 전자레인지에 권장 시간 만큼 데워주세요. ) → 끓는 물 15분 ! (포장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용기 채로 끓는물에서 15분 가열 ) 

    안녕하세요, 아이셋엄마입니다. 집에 빠지지 않고 구비해두는 즉석밥! 

    아이가 셋이되다보니 밥이 있는지 없는지 깜빡하기도 하면서,, 주말같은 경우에는 세끼 모두 만들어줘야 하니 즉석밥을 이용할 때가 많아요. 

    되도록 만들어서 주고 싶지만 셋이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셋째가 돌이 지나자 즉석밥 먹는 횟수도 줄어들어 5월에 구비한 오뚜기밥을 마지막 즉석밥을 개봉하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 

    12개에 만원도 안되는 착한가격이라 평소 유통기한이 넉넉한 편이라 24개로 구입하는편인데 이번에는 12개짜리를 구입했어요. 

    배송은 로켓와우라 엄청 빨리왔구요 막둥이 밥을 챙겨주려고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을 ;; 

    즉석밥도 안남아 있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오뚜기밥이 남아있더라구요. (바로 쿠팡에서 즉석 오곡밥을 주문했습니다ㅎㅎ) 

    제가 여름감기에 걸린지라 컨디션도 안좋았고 ㅠㅠ 막둥이까지 옮아 둘이 열이 펄펄 끓는 상태라 보리차에 말아서 고기랑 함께 주니 잘 먹어주더라구요. 

    막둥이는 아직 어려서 먹는양이 많지 않아서 나머지는 냉장보관 해뒀다가 저녁에 아이들과 신랑이 치킨을 먹으다고 해서 주먹밥을 만들어 함께 주니 한그릇 싹싹 비웠습니다. 

    오뚜기 즉석밥 & 오뚜기 누룽지는 정말 자주 애용하는 제품이고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거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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