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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2022. 7. 29. 00:43

    하츠네 미쿠와 같은 보컬 캐릭터가 없는 것처럼, 버추얼 유튜버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한 단계 장벽을 넘을 수 있게했습니다. 

     

    실수로 실제 모습이나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한 팬들은 시각적으로 드러난 3D 모델링 캐릭터에, 캐릭터를 연기하는 개인에 열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돌 활동’으로 이어지면, 그것은 ‘버추얼 아이돌’입니다. 이미 키즈나 아이는 자신의 캐릭터 이름으로 음반을 내고 방송 활동을 하며 아이돌 활동을 했고, 2000년 등장한 '고릴라즈'처럼 '스토푸리'(Stopury) 등 3D 캐릭터 대신 실제 모습 대신 '캐릭터 이미지'를 내세워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한 '우타이테 아이돌 그룹'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 아이돌보다 그룹 아이돌 활동이 더 강한 한국처럼, 한국에서는 버추얼 유튜버가 아이돌 활동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2021년 12월 데뷔한 이 세상의 아이돌입니다. 

     

    이세은 2008년 아프리카 TV에서 처음 활동한 인기 스트리머 우왁 굳의 계획으로 유명했습니다. 우왁의 개인 방송에서 시작은 "시청자 참여 콘텐츠"로 버추얼 유튜버를 모으는 것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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